일본으로 끌려간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!일제는 만 13세의 어린 덕혜옹주를 강제 일본 유학길에 오르게 한다.매일같이 고국 땅을 그리워하며 살아가던 덕혜옹주 앞에 어린 시절 친구로 지냈던 장한(박해일)이 나타나고, 영친왕 망명작전에 휘말리고 마는데..."
img_1470270078230.jpg.small.jpg (26.0KB), Download:73
이 페이지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해주세요.